EZ EZViwe

"신은정이 대본 던지며" 분노…박성웅, 손예진과 베드신 뒷이야기

최서준 기자 기자  2010.10.01 11:53:26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배우 박성웅이 손예진과의 베드신 촬영 때문에 아내 신은정과 크게 다퉜던 뒷이야기를 공개해 온라인 상에 화제다.

박성웅은 지난 달 30일 방송된 KBS-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 영화 '백야행'에서 손예진과 베드신을 촬영하게 된 이야기를 소개하며 "아내 몰래 찍어야겠다고 생각해서 촬영사실을 알리지 않았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성웅은 이어 "하지만 아내는 대본을 보다 손예진과 베드신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대본을 내동댕이쳤다"며 당시의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박성웅은 이에 따라 촬영 소식을 감추려 했지만 촬영 당일 "아내가 날 빤히 쳐다보더니 '잘하고 와'라고 말했다"며 연기자 부부로서의 에피소드를 즐겁게 전했다.

박성웅은 이날 아내와의 애칭도 공개했는데, 박성웅은 아내에게 '여보야'라고 부르고 신은정은 '신랑아 사랑해'를 줄여 '랑랑'이라고 부른다고 전하며 두 사람의 행복한 가정생활을 시청자들에게 자랑했다.

사진= KBS 화면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