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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화면 캡쳐 | ||
MBC는 1일과 오후 10시55분 학력위조 논란에 휩싸인 타블로와 관련 의혹을 제기한 누리꾼들을 만나 논란이 불거진 원인을 집중적으로 파해치고 분석한다.
이날 방송되는 ‘타블로, 스탠퍼드를 가다’에서 제작진은 지난 6월 이후 언론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있는 타블로를 설득해 인터뷰를 했고, 의혹을 제기한 ‘타진요(타블로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멤버들의 입장도 들었다.
제작진은 또 방송에서 타블로와 함께 미국 스탠퍼드대학으로 동행 취재를 떠나 대학 관계자들의 입장도 들었다.
한편 가수 타블로의 학력위조 주장을 내세우고 있는 인터넷카페 ‘상식이진리인세상’(이하 상진세) 회원대표 3인은 1일 방송 예정인 ‘MBC스페셜-타블로, 스탠포드 가다’편에 대한 방송보류 가처분 신청서를 제출한 바 있다.
상진세 회원들은 앞서 지난 달 28일 “MBC 스페셜은 타블로 옹호 일색인 편파방송”이라며 서울남부지법에 서류를 접수했다. 이들은 “타블로가 의혹에 대해 명쾌한 해명은 하지 않은 채 엉뚱한 방향으로 졸업을 인증하려한다”며 “그 동안 증거라고 내놓은 것들도 조작의 흔적이나 모순점들이 발견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타블로는 자꾸 핵심을 벗어나 국민정서에 호소함으로써 동정론을 얻으려하고 있다”며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가 나올 때까지 방송이 연기되어야 한다”고 가처분신청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