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실력파 인디밴드 7팀의 공연을 무료로 만나볼 수 있는 파격적인 콘서트 ‘The Stage’가 10월 1일 오후 7시 30분부터 영등포 타임스퀘어 7층 CGV 아트홀에서 개최된다.
공연에는 음악성과 댄스실력까지 겸비한 ‘칵스’부터 시작해 파워풀한 락 밴드 ‘바닐라시티’, 감성적인 모던락밴드 ‘몽니’, 최근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안녕바다’, 위트만발 여성 포트듀오 ‘옥상달빛’, 바람처럼 편안한 음악을 들려주는 ‘바람을 가르고’ 등 총 6팀이 참석한다.
여기에 두터운 마니아층을 확보한 ‘브로콜리너마저’까지 특별 게스트로 합세해 관객들의 만족도를 배가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재웅 원장)이 주최하고, Mnet과 미투데이가 주관하는 ‘공연마당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이 프로젝트는 한국 대중음악의 고른 성장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매월 실력파 인디밴드 2팀을 선정해 음악 채널 Mnet의 라이브 음악 프로그램 [Take Out] 출연과 국내 대형 음악페스티벌 참가 기회를 제공하는 연간 행사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 관계자는 “방송 프로그램을 넘어 생생한 라이브 무대에서 대중들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공연을 기획하게 됐다”며, “아티스트에게는 수준 높은 무대를 제공하고, 관객들에게는 주목할 만한 실력파 인디밴드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기획 의도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