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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정, 남편 박성웅 대본 집어 던진 이유는 손예진 때문?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1 10:5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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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배우 박성웅의 부인 신은정이 질투심(?)에 대본을 집어 던진 사실이 공개돼 화제다.

박성웅은 지난 달 30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서 “아내 신은정이 드라마에 출연할 때 상대 배우 조민기와 키스신이 있었는데 나에게 말도 하지 않고 촬영을 했다”며 “왜 말도 안하고 촬영했냐고 묻자 아내는 ‘얘기했으면 별로 안 좋아 했을 거다. 어차피 찍은건데 어떻게 할거냐’고 말해 질투심을 유발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박성웅은 이어 “그 후 내가 출연했던 영화 ‘백야행’에서 배우 손예진과 파격적 베드신이 있었는데, 대본을 보던 신은정은 대본을 내동댕이 쳤다”고 말해 좌중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배우 ‘제빵왕 김탁구’의 배우 주원, 방송인 김나영 등이 함께 출연해 나름대로의 입담과 끼를 과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