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이윤진 미니홈피 | ||
1일 언론보도 등에 따르면 이범수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이날 언론매체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전했다.
이와 관련 이범수는 “지난 5월에 결혼하고 허니문 베이비를 너무나 원했는데 임신 사실을 알고 서로 너무나 기뻤다”며 “아내가 임신했다는 이야기를 했을 때 하늘을 나는 것 같았다. 아이가 6월에 생겨서 6월의 June을 따서 쭈~운이라는 태명을 내가 붙여주었고 그렇게 부르고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범수는 이어 “좋은 아빠가 되기 위한 모든 준비를 다할 예정”이라며 임신사실 공개와 관련, “너무 좋은데 (발표를 뒤로 미루며) 침묵하느라 입이 근질거려 혼났다”고 들뜬 마음을 전했다.
이윤진은 역시 최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이범수의 돌사진을 공개하는 등 예비 엄마로서 준비를 뱃속에 아기가 있음을 시사하기도 했다.
이범수는 지난 2008년 영어 전문 칼럼니스트 이윤진과 만나 인연을 맺고, 결혼에 골인했다.
이윤진은 가수 겸 배우 비의 영어 선생님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윤진은 앞서 지난 5월 미니홈피에서 “서로의 따뜻함과 지혜에 감사하겠습니다. 서로의 재치와 웃음에 기뻐하겠습니다. 둘의 눈에 콩깍지를 씌우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서로를 영원히 귀히 여기겠습니다”라는 글을 통해 결혼 사실을 대중에게 공개하기도 했다.
누리꾼들은 "두 사람을 닮은 예쁜 아기를 낳길 바란다" "허니문 베이비라니 진심으로 축하한다" 등 축하 글을 남기고 있다. 이윤진 미니홈피도 덩달아 북새통이다.
이범수는 현재 SBS 드라마 '자이언트'에 출연 중이며 아내 이윤진은 TVN의 '시사플러스 열광'의 MC를 맡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