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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야기’ 테이크아웃 전문, 대전역사 직영점 오픈

조민경 기자 기자  2010.10.01 09:4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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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주)대호가의 브랜드 죽이야기가 대전역사 직영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죽이야기 대전역점은 서울역사에 이어 KTX 역사에 두 번째 오픈한 것으로, 지난 9월 18일 오픈 이후 하루 1000여명의 손님이 방문하고 있다.

대전역점에서 판매되고 있는 메뉴는 크게 3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대표메뉴인 죽을 여행하는 고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컵죽 형태로 판매하고 있다. 간편하게 마실 수 있는 건강음료로 검은콩, 검은깨 등 블랙선식과 16가지 곡물이 함유된 미용선식이 있다. 이동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컵과일, 컵떡, 찰바 등이 간식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지난 18일 오픈한 죽이야기 대전역사점]
모든 메뉴는 테이크아웃(Take Out)이며, 기차 이용 고객들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손에 들기 편한 컵(CUP)용기 형태로 제공된다. 컵죽의 가격은 3000원대, 선식은 2500원, 컵과일 3500원 등으로 저렴하고 오전 7시 30분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된다.

대호가의 관계자는 “다양해진 역사 메뉴구성이 유동인구가 많은 KTX역사의 특징과 더불어 죽이야기 매출향상과 이미지 재고에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죽이야기는 현재 국내와 중국에 각각 300여개, 7개의 가맹점을 운영 중이다. 또 매월 첫째·넷째 수요일에는 본사 세미나실에서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