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소장 최은식 건국대 음악교육학과 교수)의 초중고 학생들이 오는 3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음악영재 콘서트' 연주회를 갖는다.
학생들은 탁월한 기량과 음악성을 바탕으로 독주와 협주, 앙상블을 통해 이날 연주자로 데뷔한다.
2010년 음악저널 콩쿠르 초등부 1위에 입상한 신예은(클라리넷, 11)이 브루흐의 콘체르티노 op.26을 연주하는 등 교수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6명의 학생들이 멘델스존의 판타지를 비롯한 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콘서트 관람은 전화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서울시 음악영재 아카데미 운영사무실(02-456-7240)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