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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레저용 경항공기 국산화 개발 사업 수주

이철현 기자 기자  2010.10.01 09: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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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국대학교(총장 김진규)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 이재우 교수팀(항공우주통합설계연구센터(ADIC) 센터장)은 30일 국토해양부의 항공선진화사업인 레저용 경항공기 국산화 개발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연구비 275억원의 대형 연구사업으로 사업기간은 오는 2014년 8월까지 3년 11개월이다.

이에 따라 건국대 산학협력단은 최근 '스포츠급 경항공기 개발 연구단(단장 이재우 교수)'을 구성, 주관연구기관으로서 전체 연구개발 관리와 항공기 설계 및 해석을 담당하여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했다.

레저용 경항공기 개발에는 건국대와 데크항공(주), 퍼스텍(주),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등 13개 기관에서 약 160명이 참여해 항공 인력의 고용 창출과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교수는 "항공우주정보시스템공학과와 지능형운행체연구원 등을 중심으로 그동안 쌓아온 항공기와 비행체 설계 분야와 항공안전 및 인증-설계통합기술 개발 연구 분야에서 쌓아온 역량을 높이 평가 받았다"며 "안전하고 잘 팔리는 비행기, 세계 최고 수준의 경항공기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