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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 703억원 유증, 주가 영향 미비

김소연 기자 기자  2010.10.01 08: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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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녹십자(006280)가 실시한 대규모 유상증자는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이어서 주가가 큰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신한금융투자 배기달 연구원은 1일 "녹십자가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할 703억원은 연구소 건립과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설비 투자에 쓰일 것"이라며 "기존 발행주식 수 대비 신주가 6.9%에 불과해 주가 영향이 크지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배 연구원은 아울러 "독감 백신 매출이 본격화돼 수익성 향상되고 혈액 제제 생산을 위한 원료를 미국에서 직접 조달받아 글로벌화에 나서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 적정주가 16만5000원을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