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교육업종 3분기 실적이 전년동기대비 역성장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신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웅진씽크빅은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KTB투자증권은 1일 웅진씽크빅(095720)과 메가스터디(072870)의 3분기 합산 추정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2.0%, 4.8%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가스터디는 EBS i의 영향으로 고등부 온라인 실적 부진이 심화되고 중등부 성장률 역시 둔화되면서 외형성장 폭이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웅진씽크빅은 교육문화와 미래교육 부문, 고마진 사업 부문의 부진으로 4분기까지 실적 회복이 어려울 것으로 전망됐다.
KTB투자증권 이혜린 연구원은 그러나 "웅진씽크빅이 온·오프라인 학원과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신규사업을 통해 변모하는 모습은 긍정적이다"고 밝힌 후 최선호주로 꼽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