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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다섯살 때 술마시고 콩나물국으로 해장”누리꾼 폭소

김현경 기자 기자  2010.10.01 00:3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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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S 해피투게더
[프라임경제] 배우 박성웅이 어린시절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30일 KBS 2TV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박성웅은 “집안이 대대로 술이 센 편이다”라고 운을 뗀 뒤 어린시절 술을 마시고 쓰러진 사연을 소개했다.

박성웅은 “할아버지께서 술을 좋아하셔서 머리맡에 소주를 두고 주무셨다”며 “다섯살 때 할아버지와 함께 잠을 자다가 목이 말라 잠에서 깨 술병에 든 소주를 모두 마셨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침에 일어나서 비틀거리는 나를 본 어머니가 놀라 병원에 데려가려고 하자 할머니께서 병원은 무슨 병원이냐며 해장국이나 먹이라고 하셨고 결국 콩나물국으로 해장을 했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엔 ‘제빵왕 김탁구’의 주원, 박성웅과 클릭비 출신 김태형, 방송인 김나영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