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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세데스-벤츠, 파리모터쇼서 신모델 공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30 23:1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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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메르세데스-벤츠는 ‘2010 파리모터쇼’에서 2세대 ‘더 뉴 CLS클래스’, ‘더 뉴 S 250 CDI 블루이피션시(BlueEFFICIENCY)’, ‘A-Class E-CELL’, ‘더 뉴 제너레이션 CL-Class’ 등을 공개한다.

   
▲ 사진= 메르세데스-벤츠 The new CLS-Class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2세대 CLS 클래스는 메르세데스-벤츠 SLS AMG를 연상시키는 전면 디자인과 클래식 쿠페 스타일을 계승한 차량 옆면, 그리고 71개의 LED로 장식된 리어 램프 디자인 등으로 만들어졌다. 또, 신형 직분사 엔진으로 출력은 높아지고 연료효율은 25%이상 향상됐다.

메르세데스-벤츠가 선보인 클린 연료 전지차 ‘A-Class E-CELL’은 두 개의 고효율 리튬-이온 배터리로 200km(NEDC) 이상 주행이 가능하고 최고출력 95마력, 최대토크 290Nm, 구간 배기가스 0을 실현했다.

100km당 5.7리터의 연료 소비로 NEDC(New European Driving Cycle)을 만족시켰고, CO₂배출량은 149g/km를 달성한 ‘S 250 CDI 블루이피션시’는 제로백 8.2초, 최고 속도 240km/h이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이번 파리 모터쇼를 통해 전 라인업에 걸쳐 차세대 자동차 시장을 선도할 혁신적인 기술들을 장착한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