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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파리서 ‘ix20’ 최초 공개

1.4, 1.6 감마엔진 및 1.4 UⅡ 엔진적용…경제성 및 실용성 강화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30 22: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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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회장 정몽구)는 30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 포르트 베르사이유 박람회장에서 열린 ‘2010 파리모터쇼(Paris, Mondial de I’Automobile 2010)’에서 유럽 전략 소형 MPV인 ‘ix20’와 유럽 전략 소형차인 ‘i10 개조차’를 최초로 공개했다.

   
▲ 사진= 현대차 2010 파리모터쇼 선보인 ix20
이날 파리모터쇼에 참석한 정의선 부회장은 “현대차는 상반기 동안 전년대비 19% 늘어난 글로벌 현지판매를 기록하는 등 지난해 성장의 발판을 밑거름 삼아 도약하고 있다”며 “이는 항상 고객들의 요구에 귀 기울이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데 중점을 둔 결과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현대차는 제품에 고객들의 요구와 선호를 반영해 고객의 마음을 지속적으로 얻고 있을 뿐만 아니라 품질 경영으로 완벽한 차를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현대차가 유럽 고객들의 요구에 발맞춰 이번 파리모터쇼를 통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ix20’은 유럽 시장 내 비중이 점차 상승하고 있는 소형 MPV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개발한 유럽 전략 모델로 경제성과 실용성을 추구하는 패밀리 지향의 소형 미니밴이다.

‘ix20’은 다이내믹함과 공간적인 기능성의 조화를 이룬 개성적인 디자인에 실용성과 편의성을 더했으며, 1.4, 1.6 감마엔진과 1.4 UⅡ 엔진을 적용해 강력한 동력성능까지 확보했다.

‘ix20’은 이 달부터 현대차 체코공장에서 생산돼 유럽시장 각 국가에 순차적으로 판매를 시작, 내년부터 본격 판매에 돌입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이외에도 ‘i10 개조차’, 디젤 하이브리드 콘셉트카인 ‘아이플로우(i-flow)’, ‘i20 스포트 에디션(Sport Edition)’, 에쿠스, 제네시스 등 총 22대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