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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랜드로버, 파리서 친환경 모델 공개

전기차 재규어 ‘C-X75’ 데뷔…친환경 SUV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 공식 출시

신승영 기자 기자  2010.09.30 22:4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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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대표 이동훈)는 이번 ‘2010 파리모터쇼’를 통해 전기 컨셉카 재규어 ‘C-X75’ 및 랜드로버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전 세계에 공개된다고 밝혔다.

   
▲ 사진= 재규어 C-X75
이번 파리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재규어 ‘C-X75’ 컨셉카는 재규어 브랜드 창립 75주년을 맞아 제작된 슈퍼카 성능의 전기차로, 기록적인 성능과 디자인, 럭셔리함의 3박자를 완벽하게 구현했다고 평가받는다.

‘C-X75’ 컨셉카는 6시간 충전 뒤 전기 동력만으로 CO₂방출없이 109km 주행이 가능하고, 1회 연료 주입으로 무려 900km나 주행 가능하다. CO₂배출량은 단 28g/km에 불과하다.

또, ‘C-X75’ 컨셉카는 최대출력 580kW(780마력)와 최대토크 1600Nm의운 성능으로, 제로백 3.4초에, 최고속도는 330km/h에 달한다.

재규어 ‘C-X75’와 함께 파리모토쇼에서 출시되는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LRX 컨셉트카를 그대로 구현한 프리미엄 콤팩트 SUV 모델이다.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150마력과 190마력을 출력하는 2.2리터 TD4 디젤 터보엔진을 적용해 CO₂배출량을 145g/km으로 낮췄으며, 50mpg의 고연비를 실현했다.

최신 2.0리터 Si4 가솔린 엔진은 직분사, 터보차저, 트윈 가변밸브 타이밍 등 첨단 테크놀로지를 적용해 최대출력 240마력을 발휘하며, 4기통 엔진의 경제성과 6기통 엔진의 정숙성과 힘을 동시에 겸비하고 있다.

또 스톱-스타트 기능으로 파워트레인의 효율성을 극대화시키는 동시에 감속시 낭비되는 에너지를 잡아주는 스마트 재생충전 시스템과 같은 최첨단 기술을 적용하여 차량의 친환경성을 더욱 높였다.

재규어랜드로버 코리아 이동훈 대표는 “재규어 랜드로버의 첨단 미래 기술이 가장 잘 집약된 ‘C-X75’ 컨셉카와 ‘올 뉴 레인지로버 이보크’는 이번 파리모토쇼에서 친환경성과 성능, 럭셔리함 3박자의 완벽한 조화를 선보임으로써 미래형 친환경 고성능 차량에 대한 전형을 제시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