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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셜커머스에 소비자들도 피해? 제대로 된 사이트는 뭐가 있지?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30 21: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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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소셜커머스를 표방하는 사이트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다.

소비자입장에서는 저렴하게 상품을 구입할 수 있고, 기업입장에서는 손쉽게 홍보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 원어데이몰.

하지만 돈만 챙긴 뒤 폐업해버리는 업체도 심심치 않게 있어 소비자들이 피해를 보는 경우도 있다.

이에 따라 제대로 된 소셜커머스 사이트를 가려내는 일도 중요해졌다.

10월 1일 오픈을 앞둔 티켓맨(www.ticketman.co.kr, 대표 김대경)은 이런 소비자의 우려를 불식시키며 과감히 출사표를 던졌다.

후발업체지만 선두업체들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보완해 차별화를 꾀하겠다는 전략이다.

티켓맨은 많은 할인사이트들이 기존 이태리 레스토랑의 스테이크 세트메뉴를 우후죽순 제공하거나 상품 가격은 50%라 보기엔 찜찜한 상품들이 많았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확실한 50% 할인상품만을 제공’한다는 일념으로 오픈 한다.

김대경 대표는 “티켓맨은 향후 거창한 창업자 스토리나 대기업의 상품을 모방하지 않고, 작지만 조금이라도 새로운 스토리를 가진 상품기획을 할 계획이다”며, “이런 모토로 협력업체에게도 보다 큰 만족을 줄 수 있을 거라는 것이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