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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아반떼 LPi·i30 상품성 개선 모델 출시

이용석 기자 기자  2010.09.30 20: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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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현대자동차는 아반떼 LPi 모델과 내비게이션을 새로 적용한 i30 상품성 개선 모델을 내달 1일부터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 아반떼 LPi

가솔린 모델에 이어 새롭게 선보이는 아반떼 LPi 모델은 1.6 감마 LPi 엔진을 탑재하고 6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해 최고출력 120마력, 최대토크 15.5kg.m의 힘을 발휘한다.

현대차는 새 차의 공인연비가 12.0km/ℓ를 기록해 연간 2만km 주행 시 가솔린 모델보다 1년에 50만원 이상 연료비(가솔린 1700원/ℓ, LPG 900원/ℓ 기준)를 절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현대차는 젊은 층을 위해 아반떼 전용 커스터마이징 파츠도 새롭게 선보인다.

지난 4월 출시한 현대차의 커스터마이징 브랜드 ‘튜익스’로 소개하는 이번 구성은 △프론트, 사이드, 리어 스커트 △웨이스트라인 몰딩 △리어스포일러 △주유구 캡 △17인치 다크그레이 휠 등 7개 품목이다.

파츠(부품)는 차량 계약시 주문하면 출고시 장착된 차량을 인도받을 수 있다. 출고 후 장착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차 직영 서비스센터나 서비스협력업체인 블루핸즈를 통해 주문 가능하다.

i30 상품성 개선모델은 사이드&커튼 에어백을 전 모델에 기본으로 적용해 준중형 최강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이와 함께 DMB, CD&DVD, 블루투스 핸즈프리 기능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기능까지 내장한 커스터마이징 내비게이션도 새로 적용했다.

한편, 아반떼 LPi 가격은 렌터카 모델의 경우 디럭스 1494만원, 럭셔리 1663만원이며, 장애인 모델은 프리미어 1776만원이다. i30 상품성 개선모델은 1.6 가솔린 모델이 1530만~1915만원, 1.6 디젤 모델 럭셔리 2087만원, 2.0 가솔린 모델 럭셔리 1897만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