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은 10월 1일부터 마일리지 유효기간 확대를 골자로 하는 고객 친화적 마일리지제도 개선안을 발표했다.
이번에 발표된 주요내용은 △마일리지 유효기간 10~12년으로 대폭 연장 △마일리지 좌석 공급 확대 △마일리지 사용 프로그램 다양화 △가족 마일리지 합산 사용 범위 확대 △마일리지 좌석 정보 제공 서비스 확대 등 고객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개선안을 마련했다.
특히, 마일리지 유효기간을 기존 회원등급별 5~7년에서 10~12년으로 대폭 연장함으로써 유효기간에 따른 고객들의 부담이 크게 완화될 전망이다. 변경된 유효기간은 2008년 10월 1일 이후 적립된 마일리지부터 적용되고 그 이전에 적립된 마일리지는 유효기간 적용 없이 평생 사용할 수 있다.
보다 많은 고객들이 보다 쉽게 마일리지를 이용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일리지 좌석 공급을 더욱 확대를 비롯해 성수기에도 일정 수준의 좌석을 우선 공급하고 예약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공급석을 확대 제공할 예정이며, 마일리지 반값 프로모션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아시아나항공 마일리지로 기내면세품 구입, 초과수하물 요금 지불, 라운지 이용 등이 가능하며, 향후 쇼핑몰, 영화관람, 호텔, 외식 등 16개 제휴사의 서비스나 상품을 소량의 마일리지로도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 가족 간 마일리지를 합산해 사용할 수 있는 범위도 대폭 확대된다. 종전에는 가족 대표 회원의 배우자 및 직계 가족(자녀, 부모, 친·외조부모, 친·외손자녀)까지 사용이 가능했지만 ‘형제, 자매, 사위, 며느리, 배우자의 부모’까지 확대된다.
한편, 아시아나클럽 홈페이지에서는 15일 간격의 마일리지 좌석 정보를 ‘좌석상황 좋음, 보통, 어려움’의 3단계로 구분, 색깔로 표시해 한눈에 확인할 수 있어 마일리지를 이용한 여행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