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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 응원녀’ 송시연, ‘도망자’서 성동일 비서 캐스팅…드라마 고공행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30 18: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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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월드컵에서 ‘그리스 응원녀’로 인기를 모았던 배우 송시연이 KBS 2TV ‘도망자 Plan. B’에 합류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잡지 모델로 출발해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황정음의 친구 역으로 출연, 연기력을 검증받은 송시연은 이번 작품에서 나까무라 황(성동일 분)의 여비서로 등장하게 된 다.

이에 대해 송시연 “나만의 매력을 톡톡히 뽐내겠다”며 연기에 임하는 당찬 각오를 전했다.

누리꾼들은 송시연 등을 비롯해 신인 연기자들의 활약 등으로 이 드라마가 고공행진을 이어나갈지 주목하고 있다.

한편 송시연은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그리스전 당시 응원전 사진이 포착되면서 여신 같은 미모로 대중의 관심을 끌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