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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사' 홍일점 문정희, KBS드라마스페셜 주인공 발탁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30 17:5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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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6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는 영화 '해결사'(감독 권혁재, 제작 외유내강)의 홍일점 문정희가 스크린에 이어 안방극장까지 거침없는 질주를 시작했다.

문정희는 KBS2TV 새월화드라마 '매리는 외박중'(극본 인은아, 연출 홍석구)에 캐스팅 된데 이어 이번엔 KBS 드라마 스페셜의 주연까지 꿰찼다.

문정희의 소속사 토비스미디어는 30일 "문정희가  KBS2TV 드라마스페셜 '마음을 자르다'(극본 허성혜, 연출 전창근)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25일부터 충북 충주시에서 촬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음을 자르다'에서 문정희가 맡은 윤선영은 순수하고 섬세하며 여성스런, 다소 고전적인 스타일의 젊고 아름다운 미망인이다.

문정희는 한예종 연극원 1기 출신, 프랑스 유학파 배우로 뮤지컬,영화,드라마를 넘나들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여왔다.

한편 문정희는 150억원 규모의  3D 대작 영화 '현의 노래'(감독 주경중, 제작 상상엔터테인먼트)에도 캐스팅돼 촬영 준비 중이며, 세계적인 헤어케어 브랜드 팬틴 클리니케어 모델로 활동 중이다.

또한 2009 베니스 국제영화제와 2010 로테르담 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된 '카페 느와르'(감독 정성일)의 주연을 맡아 개봉을 앞두고 있다.

문정희가 출연하는 '마음을 자르다'는 10월 9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