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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건국대 음악영재아카데미, 3일 ‘음악영재 콘서트’개최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30 17:4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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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서울시와 건국대의 음악영재 지원 장학사업인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소장 최은식 건국대 음악교육학과 교수)의 초중고 학생들이 10월 3일 오후 7시 30분 세종문화회관 체임버홀에서 ‘음악영재 콘서트’ 연주회를 갖는다.

서울시가 지원하고 건국대 음악영재아카데미연구소가 주최하는 건국음악영재아카데미는 음악적 재능은 뛰어나지만 경제적 여건상 체계적인 교육을 받기 힘든 음악영재를 발굴하고 지원 육성하기 위한 장학교육 프로그램으로, 주관 기관인 건국대 음악영재아카데미가 선발 및 교육과정을 담당하고 있다.

음악영재 장학생으로 선발된75명의 학생들은 국내외 저명한 음악교수 등으로 구성된 교수진으로부터 이론과 실기를 겸비한 전문교육을 받고 있으며, 교육비는 서울시에서 전액 지원하고 있다.

지난 4월 제3회 입학생을 선발한 서울시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국내 유수의 콩쿠르와 예중 예고의 합격생을 배출하는 교육적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 날 콘서트는 서울시 음악영재 아카데미의 재학생 중에서도 탁월한 기량과 음악성을 지닌 학생들이 독주와 협주, 앙상블을 통해 연주자로 데뷔하는 무대이다.

2010년 음악저널 콩쿠르 초등부1위에 입상한 신예은(클라리넷, 11)이 브루흐의 콘체르티노 op.26을 연주하는 등, 교수진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된 16명의 학생들이 멘델스존의 판타지를 비롯한 피아노, 성악, 관현악 작품을 연주할 예정이다.

이번 연주회에는 서울시의 관계자를 비롯해 서울시 음악영재 교육사업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사회 각계각층의 인사가 방문할 예정이다.

2010 서울시 음악영재 콘서트의 관람을 원하는 경우, 전화예약자에 한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