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가을에 가장 많이 찾는 속옷 컬러는 ‘블랙’, ‘아이보리’ ‘브라운’ 순인 것으로 나타났다.
패션 란제리 브랜드 에블린(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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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 가을 유행 컬러인 블랙의 속옷 판매량은 패션 트렌드에 민감한 20~30대 여성들에 의해 7월 대비 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스루룩 영향으로 블랙 속옷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비교적 보온 효과가 좋은 샤무즈 소재의 블랙 제품이 인기를 끈 것으로 조사됐다.
아이보리 컬러의 속옷도 잘 팔리는 가을 컬러 중 하나이다.
9월 아이보리 컬러 속옷 제품 판매량은 다른 달에 비해 평균 15% 이상 증가치를 보였다. 전통적인 웨딩 시즌을 맞아 예비 신부가 직접 구매하거나 결혼 선물용 수요가 대부분인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브래지어와 팬티뿐만 아니라 슬립, 뷔스티에 등도 비슷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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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혹적인 가을 분위기를 표현한 브라운 컬러 속옷도 인기다.
화려하고 고급스런 디자인으로 성숙한 여성의 느낌을 강조한 에블린 ‘모에샹동’은 특히 추석을 맞아 부모님이나 가까운 친지들에게 선물용으로 인기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광택감도는 매끄러운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착용감과 매끄러운 몸매 라인을 연출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에블린 최영실 브랜드장은 “겉으로 드러나지 않는 속옷도 시즌에 따라 유행 컬러가 따로 있다”며 “속옷 컬러도 패션 트렌드에 많은 영향을 받지만 블랙, 아이보리, 브라운 등은 올해뿐 아니라 해마다 9월이 되면 인기 있는 대표적인 컬러 제품들”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