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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원예생산자협회 총회 D-3일

개최지 순천, 성공위한 막바지 준비 분주

장철호 기자 기자  2010.09.30 17: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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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임경제] 제62차 국제원예생산자협회(AIPH) 총회가 2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전남 순천시가 막바지 손님맞이 준비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순천시는 추석 연휴 직후부터 도로, 교통, 숙박시설, 음식 등 담당 분야별로 AIPH총회 주 행사장인 로얄웨딩홀과 호텔 주변 환경정비에 나서고 있다.

호텔 주변 도로에는 승용차들의 불법주차를 예방하기 위해 꽃 화분으로 단장했으며 하수구와 가로화단, 간판 등 미관을 저해하는 시설물을 일제 정비했다.

또한, 도로변에 홍보 배너기와 회의장 건물 외벽에 만국기를 설치하여 축제 분위기를 조성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순천시에는 국제행사를 치를 만한 대규모 호텔을 갖추고 있지 못해 회의장, 숙박 장소 등 행사를 준비하는데 상당한 어려움이 있었지만 순천이 가지고 있는 여건으로 최대한 불편이 없도록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총회를 준비하면서 순천시가 2013년 국제정원박람회를 치룰수 있는 역량을 확인하는 계기가 된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제62차 AIPH총회는 오는 10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순천에서 열리며, 총회기간 동안 매일 AIPH 4개 분과위원회별 회의를 개최한다. 10월 6일에는 순천대학교 70주년기념관에서 정원박람회 관련 국제적인 전문가들을 초청 국제심포지엄을 갖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