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세계 최대 관광시장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중국 관광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서울시가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서울시는 30일 관광시장의 큰손인 중국관광객을 한국과 서울로 유치하기 위해 중국관광객 유치 특별대책을 발표하고, 일본, 싱가폴, 말레이시아 등 주요 국가, 도시와의 유치 경쟁을 선언하였다.
서울시는 입국, 숙박, 음식, 가이드, 상품, 관광안내, 마케팅, 전담조직 정비 등 8대 분야별 개선대책을 통해 중국관광객 수용능력을 획기적으로 개선, 중국관광객의 서울관광 만족도를 높이고 이를 통해 중장기적으로 점점 치열해지는 중국관광객 유치 경쟁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할 계획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서울시는 중국관광객 입국편의 개선, 다양한 상품 개발·마케팅, 숙박, 음식 등 관광환경 개선 등 보다 공격적인 서울 Sales 정책을 총력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며, 중국 VIP 관광객 유치를 통해 서울의 경제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