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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 센텀시티,'부산국제영화제' 공식 후원

3억원 상당의 프리미어 스폰서로 부산영화제 공식후원

전지현 기자 기자  2010.09.30 16: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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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신세계 센텀시티가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잡은 부산 국제영화제 프리미어 스폰서로 공식 후원하고 30일 영화제 조직위원회와 조인식을 갖는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3억원 상당의 협찬에 해당하는 프리미어 스폰서로서 센텀시티내의 문화홀, 스카이파크, 야외광장을 기자회견, 영화상영 및 프레스센터등 영화제 주요 행사에 제공할 계획이다.

신세계는 신세계 센텀시티가 세계최대백화점으로 기네스에 등재돼 아시아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하고 있기 때문에 세계적인 부산 국제영화제에 스폰서로 참여하게 됐다고 배경을 밝혔다.

올해로 15회를 맞는 부산 국제영화제 또한 아시아 최대의 영화 축제로 올해는 70개국 320편이 상영되며 60개국 1만명 이상의 각국 기자단과 영화 관계자 참여가 예상될 정도로 세계적인 영화제다.

영화제가 진행되는 내달 7일부터 15일까지 9일간 센텀시티에서는 탕웨이, 윌렘데포, 줄리엣비노쉬, 아이쉬와리아 라이등 세계적인 배우들과 플래시포워드, 뉴커런츠 감독 기자회견이 열리며, 일본 대만의 추억의 영화상영 및 영화 음악회가 문화홀에서 진행된다.

또한 영화제 기간 고객 편의를 위해 센텀시티 백화점 야외 광장에 부산 국제 영화제 매표소를 설치하고 바로 현장에서 구매하실 수 있도록 했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영화제를 축하하고 홍보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국제 영화제 기간 매일 1000명에게 행운을 드립니다”라는 테마로 8일부터 17일까지 100% 당첨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부산영화제 티켓 소지고객이면 누구나 응모 가능하며 씨네드 쉐프, CGV 영화권 및 에비앙 생수등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또한 센텀시티내 CGV 상연관에서는 탕웨이 주연의 ‘만추’ 올리버스톤 감독의 ‘월스트리트’ 줄리엣비노쉬 주연의 ‘증명서’등이 상영되며 주요 출연진들의 무대인사가 예정됐다.

한편, 센텀시티와 부산 국제영화제 협찬 조인식은 9월 30일 오후 3시 센텀시티내 트리니트 파티룸에서 센텀시티 전우만 점장 및, 부산국제영화제 김동호 위원장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릴 예정이다.

신세계 센텀시티 전우만 부사장은 "신세계 센텀시티가 세계 최대 백화점으로 아시아 최고의 영화제로 자리매김하는 부산 국제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게 된 것을 영광으로 생각한다" 며 "앞으로 신세계 센텀시티는 부산시와 연계해 지역 페스티벌과 연계한 문화 마케팅을 아시아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축제로 발전 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