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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란, 세계적 아티스트 ‘리릿나워-잉거마리’와 한무대 인증샷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30 16: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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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호란 미투데이>
[프라임경제] 클래지콰이 멤버 호란이 세계적인 거장들과 함께 한 무대를 장식해 화제다.

클래지콰이의 멤버 호란이 세계적인 거장 리릿나워와 잉거마리와 함께 지난 28일과 29일 각각 다른 환상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에 감동을 선사했다.

지난 29일 서울광장에서 열린 아리랑 페스티벌의 MC를 맡은 호란은 세계 유명 뮤지션들과 함께 무대에 설 기회를 맞았는데 이날 ‘캡틴 핑거’라는 닉네임을 가지고 있을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지닌 재즈기타의 거장 ‘리릿나워’와 <Is It You>, <Isn’t she lovely> 두 곡을 협연하는 무대를 선보였다.

또한 호란은 다음날인 29일 KBS ‘음악창고’ 녹화 MC와 함께 노르웨이 출신의 여성 재즈 보컬리스트 ‘잉거마리’와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를 듀엣으로 불러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평소 두 아티스트의 팬이였던 호란은 공연 당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리 릿나워, 잉거마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뚜둥! 오늘은 리릿나워와 is it you, isn't she lovely를 함께 공연한다. 피어나라 목소리!”라며 “내일은 무려 잉거마리와 will you still love me tomorrow 듀엣이 예정되어 있음. 이틀 연속 신나는 일뿐”이라고 특별한 무대에 대한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글을 올렸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호란씨도 미투에선 연예인이 아닌 한 명의 사람 한 명의 팬으로 미투 활동중이신 모습이 친근하게 다가와요”, “호란누나도 이젠 전설이 되는건가요. 멋져요!” 등 부러움과 관심을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