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외교통상부는 ‘세계속의 대한민국, 자랑스런 세계한인’이라는 슬로건 아래 10월 4일-10월 5일까지 제4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전 세계 재외동포들을 위한 법정기념일인 ‘세계한인의 날’을 기리기 위한 동 기념행사는 2007년부터 개최되어 왔으며, 올해 행사는 정부기념식(10.5)을 비롯한 환영리셉션, 재외동포정책 세미나, 사진전 등 다채롭고 의미있는 행사로 꾸며진다.
제4회 ‘세계한인의 날’ 기념식은 10월 5일 오전 10시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900여 명의 재외동포 및 국내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며, 동 계기에 한인 유공자에 대한 훈·포상 시상식이 있을 예정이다.
10월 4일에는 서울 쉐라톤 워커힐 호텔에서 모국과 재외동포간의 호혜적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더 큰 대한민국과 재외동포 : 상생협력 한민족공동체로의 발전’을 주제로 각 분야 재외동포 저명인사와 연구학자들이 참석하는 재외동포정책 세미나가 개최된다.
올해 제4회 ‘세계한인의 날’ 행사는 재외동포와 일반 국민간의 소통을 증진하고 이해를 제고함으로써, 모국과 재외동포 사회간의 호혜적 발전이라는 미래지향적 협력관계를 강화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