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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공동주택 분양실적, 예년에 비해 대폭 감소

지난해 9월 대비 69%감소…5년간 전국 66%급감

김관식 기자 기자  2010.09.30 13: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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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부동산 성수기 9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이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속적인 주택시장 침체로 인해 건설사들이 분양일정을 연기한 까닭이다.

30일 국토해양부에 따르면 2010년 9월 공동주택 분양실적은 전국 9090가구, 수도권 3098호로 집계됐다. 건설주체별로는 민간 41%(3764가구), 공공59%(5326가구) 를 차지했다.

이는 최근 5년간 9월 분양실적 대비 전국은 66%, 수도권은 79% 감소한 수치로 지난해 9월과 비교해도 전국 69%, 수도권 79%급감했다.
 
9월까지 누계실적은 전국 15만0294가구, 수도권 9만7967가구로, 최근 5년 동기 대비 전국은 18% 감소, 수도권은 13% 증가했다.

또 국토부는 오는 10월 수도권 9282가구를 포함, 전국적으로 1만8350가구가 분양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역별로는 서울 677가구, 경기 5329가구가 분양되며 지방에서는 충북 2309가구, 부산 1601가구 등으로 예정됐다.

유형별로는 분양주택이 1만3695가구, 임대주택이 4655가구며 건설주체별로는 민간 66%(1만2113가구), 공공 34%(6237가구)로 구성됐다.

한편, 올해 4/4분기 수도권 아파트 입주예정 물량은 4만8165가구로, 3/4분기 입주예정 물량(4만6736가구)보다 1429가구 늘었다. 최근 5년 평균입주물량 대비 22% 증가한 수치다. 지역별로는 서울 1만549가구, 인천 1만354가구, 경기 2만7262가구로 집계됐다.

입주예정 아파트 정보는 전월세지원센터 홈페이지(jeonse.lh.or.kr)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국토해양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