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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절임배추, 20kg 한상자 2만5천원 소식에 판매사이트 ‘마비’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30 13:2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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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태풍 등의 영향으로 김장철 채소값이 급등해 서민물가에 비상이 걸린 가운데 충북 괴산군 시골절임배추가 저렴한 가격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30일 괴산군 절임배추 생산자협의회(회장 김갑수)는 “20kg 한상자에 2만원을 받던 절임배추를 부득이 작년보다 5천원을 인상한 2만 5천원(택배비 별도)에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배추 1포기당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현 시세의 5분의 1정도 가격밖에 되지 않아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 사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소식이 전해지면서 괴산절임배추는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랭크되고 있으며 판매사이트가 마비되는 등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