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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괴산군 절임배추 생산자협의회(회장 김갑수)는 “20kg 한상자에 2만원을 받던 절임배추를 부득이 작년보다 5천원을 인상한 2만 5천원(택배비 별도)에 판매하게 됐다”고 밝혔다.
하지만 최근 배추 1포기당 가격이 1만원을 넘어선 것을 감안하면 현 시세의 5분의 1정도 가격밖에 되지 않아 김장을 준비하는 주부들 사이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소식이 전해지면서 괴산절임배추는 주요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 1위에 랭크되고 있으며 판매사이트가 마비되는 등 구입을 원하는 소비자들로 인해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