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바이로메드(084990)의 관절염치료제 PG201이 이르면 내년 출시될 예정이다.
30일 바이로메드 관계자는 “PG201이 임상 3상 시험이 진행 중이고, 내년에 출시할 예정”이라며 “이미 지난 2009년 (주)한국피엠지제약과 기술 이전계약을 체결해 관절염치료제에 대한 기술적인 로얄티를 지급받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PG201은 바이로메드가 지난 2009년 10월 흡수합병 한 천연물신약 개발 업체인 (주)헬릭서가 개발한 것이다. 이 약품은 근육과 뼈 강화, 관절 기능, 손상된 조직을 재생시킬 수 있는 효과를 가진 생약들이 복합적으로 배합됐다.
한편, 현재 골관절염은 전 세계 인구 12%가 앓고 있는 질환으로 국내 시장규모는 약 4000억원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