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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자, 베일 벗고 화려한 출발 ‘시청률 고공행진’…곽현화, 카메오 출연

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30 13: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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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사진제공/kbs
[프라임경제] 가수 비(본명 정지훈), 배우 이나영·이정진·다니엘 헤니 등 정상급 스타들이 대거 출연하며 방영 전부터 화제를 불러 일으킨 '도망자'가 마침내 베일을 벗었다.

지난 29일 첫 전파를 탄 '도망자'는 높은 기대감 속에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외견상 스타트는 기분 좋게 끊었다.

'도망자' 첫 방송은 시청률 20.7%(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추노'의 곽정환 PD·천성일 작가에 대한 기대감과 비, 이나영 등 톱스타의 출연에 따른 시청률 상승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시청률 전문조사 기관인 TNmS 집계로는 21.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높은 시청률과 달리 시청자들의 반응은 양분됐다. "볼거리가 풍부하고 재미도 넘쳤다"는 우호적 반응과 "정지훈의 오버 연기가 부담스럽다.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 같다"라는 부정적 반응으로 나뉜 것.
 
한편 개그우먼에서 가수로 변신한 곽현화가 도망자에서 깜짝 연기를 선보여 누리꾼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28일 소속사 지앤지프로덕션에 따르면 곽현화는 ‘도망자’에서 감초역할로 얼굴을 내비춘다.

곽현화는 앞서 최지우 주연의 ‘스타의 연인’에서도 연기 경험을 한 적 있어 주연배우 들에게 밀리지 않는 능청맞은 연기를 훌륭하게 마쳤다는 후문이다.

지난 200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곽현화는 최근 디지털 싱글 ‘싸이코’를 통해 섹시가수로 변신했다.

   
 

 
곽현화 사진-지앤지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