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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체어, ‘100% 디자인 런던’서 전시 가져

조민경 기자 기자  2010.09.30 11: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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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우리들체어가 세계 3대 디자인 전시회 중 하나인 ‘100% 디자인 런던(100% Design London)’에서 전시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는 한국 기업 15개 업체가 참여했다. 그 중 우리들체어는 등받이 없이 체스트 서포트(Chest support)를 이용해 앞으로 기대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관심을 받았다.

   
[ ‘100% 디자인 런던’에서 전시를 가진 우리들체어]
우리들체어관은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들의 발길을 끊이지 않을 만큼 좋은 반응과 평가를 얻었다. 이번 기회는 각국의 새로운 기술과 참신한 아이디어를 나누는 자리가 됐다.

미국의 산업디자이너 제임스 스튜어트(James Stewart)는 “한국의 디자인 수준이 이 정도로 독창적일 줄 몰랐다”며 “우리들체어는 기존 상식을 뛰어넘는 아름답고도 기능면에서 훌륭한 의자다”고 호평했다.

우리들체어는 척추전문병원인 우리들병원과 영국 디자인회사 탠저린이 만나 탄생한 것으로 척추 질환 예방에 효과가 있는 의자다.

한편, 100% 디자인 런던은 영국의 대표적인 인테리어 디자인 전시회로 패션, 건축, 가구 등 다양한 분야의 작품들이 소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