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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진 “혼혈아라는 사실 때문에 파혼 결심, 청접장 취소”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30 11: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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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화면 캡쳐
[프라임경제] 배우 이유진이 "결혼을 앞두고 혼혈아라는 사실이 예민하게 느껴져 큰 부담감으로 다가왔었다"면서 "(결혼이) 아직 시기상조라는 생각이 들어 파혼까지 결심하게 됐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유진은 지난 2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혼혈이라는 게 조금이라도 문제가 된다면 아무리 사랑해도 결혼을 안 하겠다고 다짐했었다"며 이 같이 밝힌 뒤 "결혼하기로 한 남자친구와 파혼을 결심하고 청접장까지 취소했었다"고 충격 고백했다.

이유진은 그러나 이후 남자친구를 만난 뒤 “서로 끌어안고 그동안에 말하지 못했던 속내들을 털어내 다시 한마음이 되는 계기가 됐었다”고 전하며 이날 영상메시지를 통해 예비 신랑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유진은 오는 10월 14일 서울 강남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한 살 연하의 아이스하키 감독과 결혼식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