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대우증권은 10월1일부터 최근 빠른 경제성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주식시장에 투자하는 산은인도네시아셀렉트증권자투자신탁(주식)을 판매한다고 30일 밝혔다.
대우증권에 따르면 인도네시아는 풍부한 자원과 인구를 바탕으로 원자재 수출 및 내수 소비 성장 측면에서 많은 주목을 받고 있으며, 이를 통해 최근 외국인들의 투자자금들이 빠르게 유입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자카르타 종합지수는 금융위기 이전 수준을 상회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경기회복이 가시화 될 경우 상승세가 이어질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 상품의 운용사인 산은자산운용은 기존 2008년 4월 출시한 동남아펀드의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 현지 이트레이딩증권사의 리서치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며, 이를 바탕으로 차별화된 종목 선정을 강점으로 하는 운용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대우증권은 10억원을 투자해 이 상품에 1호로 가입할 예정이며, 내년 8월까지 발생하는 투자 수익금 전액을 기부할 계획이다. 또한 올 연말까지 펀드를 판매한 수익금의 일부도 함께 기부해 최소 1억1000만원은 확정 기부할 계획이며 이는 한국유니세프를 통해 인도네시아 교육 사업 후원에 사용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우증권 홈페이지(http://www.bestez.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