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료사진제공/kbs | ||
지난 29일 첫 전파를 탄 '도망자'는 높은 기대감 속에 화려한 출발을 알렸다. 외견상 스타트는 기분 좋게 끊었다.
'도망자' 첫 방송은 시청률 20.7%(AGB 닐슨 미디어 리서치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순항했다.
'추노'의 곽정환 PD·천성일 작가에 대한 기대감과 비, 이나영 등 톱스타의 출연에 따른 시청률 상승으로 풀이된다.
또 다른 시청률 전문조사 기관인 TNmS 집계로는 21.7%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높은 시청률과 달리 시청자들의 반응은 양분됐다. "볼거리가 풍부하고 재미도 넘쳤다"는 우호적 반응과 "정지훈의 오버 연기가 부담스럽다. 드라마가 아니라 시트콤 같다"라는 부정적 반응으로 나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