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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영상 캡쳐 | ||
29일(한국시간) 난하이망(南海網) 등 현지 언론은 광둥성 지역 방송사 간판 아나운서인 왕예난의 사생활이 담긴 사진과 영상이 최근 파일 공유사이트에 게재됐다고 보도했다.
몇 달 전 헤어진 남자친구가 헤어진데 앙심을 품고 유출한 것으로 알려진 문제의 영상은 총 10분 여 길이로, 왕예난이 집에서 옷을 벗고 채팅하는 모습과 손톱을 다듬는 장면이 담겨있다. 심지어 남자친구로 보이는 젊은 남성과 성관계를 맺는 모습까지 담겨있다.
실제 전 남자친구로 추정되는 남성은 자신의 블로그에 영상 캡처 사진을 올리고 “2년 동안 사귄 나를 배신하고, 사람들 앞에서 그렇게 뻔뻔하게 살아갈 수 있느냐”는 메시지를 남겼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다.
이런 가운데 동영상 뿐 아니라 그녀의 카드번호와 학력·집주소 등도 인터넷에 유출돼 곤혹스런 입장에 처한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