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에프씨비투웰브(005690)는 미단 시티에 건설되는 국제헬스케어센터(International Healthcare Center,IHC) 내 줄기세포 치료센터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에프씨비투웰브는 29일 인천 하얏트 레전시에서 진행된 ‘미단 시티 선포식’에서 리포인천개발(Joseph S.Chiang), 가천의대길병원(병원장 이태훈)과 국제헬스케어센터(IHC)에 대한 설립 및 운영방법 등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영종도 미단시티의 사업자인 리포인천개발은 홍콩 리포그룹과 GS건설, 우림건설, 인천도시개발공사, 우리은행, 외환은행 등 11개 사가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영종도 운북 지역의 56만평을 레저·관광, 쇼핑, 교육, 비즈니스, 금융, 의료, 주거 등을 갖춘 자립형 국제 레저복합도시로 개발하고 있다.
국제헬스케어센터(IHC)는 인천시 인천경제 자유구역 영종지구 내 미단 시티 LIPPO 인천 개발부지 내에 위치하며, 부지 면적은 3만9716㎡으로 최첨단 의료 기술 및 장비를 갖추어 세계 최초 줄기세포 치료센터 등으로 구성되는 미래형 헬스케어센터로 조성될 계획이다.
에프씨비투웰브는 국제헬스케어센터(IHC) 내에서 줄기세포 치료 및 줄기세포와 관련된 부가서비스 사업 개발을 주도해 나가며, 줄기세포 연구 및 치료 프로그램에 대한 개발을 비롯해 세포치료제 납품과 줄기세포 보관사업 등으로 줄기세포 치료센터를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에프씨비투웰브 김범준 대표는 “차별화된 미단 시티의 국제헬스케어센터(IHC) 내에 줄기세포 치료 센터를 기획하고 있으며, 추후 당사의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 발표하겠다”며 “신중하고 철저하게 준비해 국내외 환자에게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며 다양한 난치성 질환에 대한 치료 효과를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에프씨비투웰브는 이번 줄기세포 치료센터 운영을 통해 그동안의 연구개발 성과를 한껏 활용해 ‘글로벌 리딩기업으로의 도약’이라는 목표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