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경 기자 기자 2010.09.30 00:53:12
[프라임경제]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타격전 끝에 롯데가 먼저 웃었다. 롯데는 전준우의 결승 솔로 홈런으로 두산을 침몰시켰다.
롯데 자이언츠는 2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2010 CJ 마구마구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1차전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에서 9회초 터진 전준우의 결승 홈런으로 10-5로 승리, 두산의 기를 일단 꺾어놨다.
전준우는 이날 '시티은행' 데일리 MVP에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