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라남도 영암 코리아 인터내셔널 서킷(Korea International Circuit: KIC)의 국제 인증이 10월11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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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지난 9월 4일 진행된 서킷런2010 |
포뮬러원 코리아 그랑프리 대회운영법인 KAVO(대표 정영조)는 29일 “한국자동차경주협회(KARA)를 통해 국제자동차연맹(FIA)의 경주장 최종 검수가 10월11일로 확정됐다”며 “국내 첫 그레이드A급 국제자동차경주장의 인증을 눈앞에 두게 됐다”고 밝혔다.
KAVO 관계자는 “트랙에서 벗어난 경주차들을 보호하기 위한 안전지대를 자갈이나 흙이 아닌 포장도로로 처리한데다 충격에 강한 첨단 방호시설 등을 투입해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경주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해외 F1팀들도 올 시즌 유일한 신생 그랑프리인 한국 대회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만큼 만반의 준비를 통해 성공적 레이스가 되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KIC는 현재 완공된 건축물 시설 등을 포함해 약 97~98% 진척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