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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문화관광해설사 F1 관광객 유치 총력 지원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9 18:2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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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라남도 문화해설사들이 오는 10월 영암에서 개최되는 F1국제자동차경주대회 기간동안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위해 영어, 일어, 중국어 등 다국어 해설지원활동을 벌이기로 하는 등 대회 총력 지원에 나선다.

전남도는 29일 오후 도청 왕인실에서 250여명의 전남도 문화관광해설사가 참석한 가운데 ‘2010 F1 코리아 그랑프리 성공 개최를 위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 및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결의대회에 참석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오는 10월 22일에 열리는 F1 코리아 그랑프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F1 대회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국어 뿐 아니라 영어, 일어, 중국어 등 다국어 해설서비스 지원 활동을 적극 전개키로 했다.

외국어 해설사들은 F1대회 뿐만 아니라 2012년 여수세계박람회와 국제농업박람회, 2013년 순천만 국제정원박람회 등에 투입돼 활동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들은 F1대회 기간중 경기장내에 있는 전남도 관광 홍보관에 배치돼 관광 안내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F1대회 연계 관광객에 대한 권역별 해설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