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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철수 감독, SBA 하이서울창업스쿨 수강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9 18: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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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영화 ‘김복남 살인 사건의 전말’(이하 ‘김복남’)이 극장가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이 작품을 연출한 장철수 감독이 새삼 주목을 모으고 있다.

특히 현직 영화감독으로는 보기 힘들게 ‘창업’에 눈을 뜨게 되어 최근 서울시와 산하 중소벤처기업 육성 지원 전문기관인 SBA(서울산업통상진흥원)가 운영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 ‘하이서울창업스쿨’(벤처창업과정, 2010 4~6월 개설)을 수강했다고 해서 화제다.

SBA의 하이서울창업스쿨은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매년 상반기(4~6월)와 하반기(9~11월) 연 2회 시행하는 창업교육 프로그램이다.

올 하반기로 14회째를 맞은 하이서울창업스쿨은 3,200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한 서울시 대표 창업교육으로 현재 △일반창업 △인터넷창업 △패션창업 △벤처창업 △디지털콘텐츠창업 △경영컨설팅창업 6개 분야에서 340명의 교육생이 수강 중이다. 각 교육과정 수강생은 20∼40명이며, 3개월 과정(총 80시간 내외)으로 진행된다.

한편 지난 2일 개봉한 ‘김복남’은 28일 현재 15만명(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는 기염을 토하고 있다. 영화계는 제작비 7억 원의 ‘김복남’이 손익분기점(25만 명)을 무난히 넘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