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그룹이 한국전쟁 60주년을 맞아 ‘한국전쟁 해외참전용사 후손 후원 STX희망기금 전달식’을 갖고 장학 사업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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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측부터) (주)STX 강인권 부상무(대외협력실장), STX그룹 이종철 부회장, 한국전쟁기념재단 백선엽 이사장, 조윤선 부이사장(겸 국회의원) |
한국전쟁기념재단은 유엔군 자격으로 6.25전쟁에 참전한 16개 전투지원 국가와 5개 의료지원 국가 등 총 21개 참전국 군인 유자녀 및 후손들을 대상으로 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참전용사 손자녀들 중, 지적능력과 리더십이 우수하며 생활이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우선적으로 장학금을 지원하는 이 사업은 기금 확대에 따라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한국전쟁기념재단 백선엽 이사장은 “대한민국이 이젠 ‘받았던 나라에서 되갚는 국가’로 발전하고 있으며 교육지원을 통해 은혜를 갚아나갈 것”이라며 “이번 기금 전달은 평화와 공동체 건설을 후원하는 것”이라고 STX그룹에 감사를 표했다.
STX그룹 이종철 부회장은 “국내외 참전유공자들의 숭고한 희생을 잊지 말아야 한다”며 “이번 기부금이 참전용사 손자녀 리더십 프로그램 진행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