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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드니 저킨스 “JYJ의 세계 무대 데뷔 앨범에 참여해 매우 기뻐”

최서준 기자 기자  2010.09.29 18: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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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JYJ’란 새로운 이름으로 컴백한다. 팬들은 들뜬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미국의 최고 프로듀서인 카니예 웨스트(Kanye West), 로드니 ‘다크차일드’ 저킨스(Rodney ‘Darkchild’ Jerkins)와 손잡고 새로운 그룹 ‘JYJ’라는 이름으로 첫 월드와이드 정규앨범 ‘The Beginning’을 10월12일 전 세계 동시 출시한다.

앨범 타이틀은 ‘세계 무대로 향하는 여정의 첫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은 ‘The Begining’이며, 세계적인 스타 프로듀서들과 함께 작업한 ‘Ayyy Girl', ‘Empty’, ‘Be My Girl’을 비롯해 3인의 자작곡 등 7곡과 3곡의 리믹스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월드와이드 앨범답게 전 곡이 영어로 불려졌다.

앨범의 첫번째 트랙인 ‘Ayyy Girl'은 그래미상을 총 14차례 수상한 당대 최고의 프로듀서이자 래퍼로 평가받고 있는 카니예 웨스트가 직접 프로듀싱 했을 뿐 아니라 그의 육성이 담겨져 있다.

또한 언어의 마에스트로라 불리는 ‘‘시인’ 말릭 유세프(Malik ‘The Poet’ Yusef)’가 피처링으로 참가해 곡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또 이 앨범에는 마이클잭슨 프로듀서로 유명한 세계 최고 수준의 음악 프로듀서인 ‘로드니 ‘다크차일드’ 저킨스’가 직접 작곡한 ‘Empty’와 ‘Be My Girl’이 수록되어 있다.

로드니 저킨스는 “JYJ의 세계 무대 데뷔 앨범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최근 동양과 서양이 함께 만나 다양한 문화의 장이 되고 있는 세계 시장에서 카니예 웨스트와 함께 음악이라는 언어로 최고의 뮤지션을 소개하게 되었다”며 “이번 작업은 우리에게 매우 특별하고 소중한 프로젝트였다”고 앨범 작업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이번 앨범은 10월12일 CD와 디지털 음원으로 전 세계 동시 발매된다. ‘Ayyy Girl’, ‘Empty’ 등은 10월 19일부터 아이튠즈를 통해서도 음원 구매가 가능하다.
 
팬들은 완성도 높은 이번 앨범과 관련 “많이 기다렸다”며 들뜬 분위기다. 일부 팬들은 “언젠간 JYJ가 아니라 동방신기로 컴백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며 끝까지 기다린다는 반응도 내비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