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제철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섰다. 현대제철은 29일 충남 당진군 당진시장에서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협약’을 맺고 향후 전통시장 발전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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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좌측)이철환 당진군수, (가운데)현대제철 우유철 사장, (우측)정석연 시장경영진흥원장 |
이번 협약식 체결로 현대제철과 당진군청, 시장경영진흥원은 전통시장 발전을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 및 제안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공동마케팅, 이벤트 지원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 상품권 구매와 식자재 납품 지원 등 활동도 적극 실시한다.
특히 현대제철은 월 1회 당진제철소 직원들의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을 진행하는 한편 1억원 규모의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을 사용해 태풍 피해지역 주민들에게 물품 등을 지원하는 방식으로도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