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현대제철은 급변하는 경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고객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하고 조직개편을 통한 기업경쟁력 제고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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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해외 고객사 견학 |
현대제철은 기술영업조직 통합을 통해 다양한 고객의 요구와 급변하는 시장상황에 적합한 최적의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고, 고객지향적 강종개발 및 품질향상 등을 통해 적극적인 시장 개척을 진행하고 있다.
최근 현대제철은 열연강판, 후판, 형강, 철근 등 제품군을 아우르는 수요산업별 기술영업을 강화하기 위해 마케팅실 내 기술영업담당을 신설하고 산하에 기술영업1팀, 기술영업2팀, 철근·형강제품서비스팀 등 3개 팀을 두는 확대 개편을 단행했다.
특히 기술영업1·2팀은 고객서비스와 제품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기존 형강기술영업팀과 후판기술영업팀을 수요산업별로 재편한 것으로 고객 및 기술 중심의 맞춤형 전략을 통해 제품 판매를 활성화시킨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기술영업1팀은 건설, 강구조, 조선해양 분야 수요개발과 고객지원 역할을 수행하고 기술영업2팀은 강관, 건설기계, 자동차, 건자재 분야의 수요개발과 고객지원 활동을 전담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토탈 서비스체제를 갖췄다.
또 철근·형강제품서비스팀은 고객사의 품질 불만에 대응하던 A/S형식의 기존 업무영역에 품질 모니터링 업무를 추가, 사전에 고객들의 불편한 점과 개선사항을 파악해 이를 선조치하는 B/S활동으로 고객 불만 예방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대제철은 “이번 조직개편은 영업본부 내 각 실별로 흩어져 있던 기술영업 및 서비스 조직을 기술영업담당으로 통합해 각 팀별 기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기 위해 단행한 것”이라며 “선진 철강업체의 판매 조직을 벤치마크하고 고객만족도 조사를 통해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결과다”고 밝혔다.
현대제철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고객중심의 강종개발 및 수요창출에 따른 영업력 강화가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고객의 요구를 반영한 품질의 차별화로 기업이미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