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군산시는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사업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및 주민설명회를 지난 29일 개최했다.
군장국가산업단지 인입철도 건설사업은 군산시 대야면 산월리에서 오식도동 일원으로 2010년부터 2013년까지 총길이 30.99Km의 철도를 건설하는 것으로, 이번 설명회는 사업시행으로 인한 환경적 영향(생활환경, 재산상의 피해, 감소방안)에 대한 지역주민의 충분한 의견 수렴을 위해 실시됐다.
이날 설명회 에서는 당해사업으로 인하여 직접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옥구읍, 옥산?대야?개정면, 나운3동, 미성동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사업시행에 따라 예상되는 환경영향, 환경보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번 사업의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은 오는 10월 15일까지 군산시청 환경위생과 및 해당 읍.면.동 민원실에서 공람할 수 있으며, 시민들의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반영한 완료보고서는 환경부와 협의 한 후 12월쯤 작성해, 내년 초 공사 착공 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