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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올해산 공공비축용 쌀 연말까지 매입

김선덕 기자 기자  2010.09.29 15:5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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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남도는 올해산 공공비축용 쌀을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전남도는 전국 매입량 34만t 중 전남 배정분 8만2000t을 각 시군에 배정했으며 11월 6일까지 물벼 형태로 9000t을 매입하고 10월 25일부터 12월 31일까지 건조벼 형태로 7만3000t을 매입하게 된다.

2010년산 공공비축용 우선 지급금은 벼 1등급 기준으로 40㎏ 포대당 4만5000원이다.

우선지급금은 원래 당해년도 7월 산지쌀값의 80~95% 수준에서 결정해왔으나 올해는 9월 15일 기준 2010년산 햅쌀가격(14만6456원/80㎏)을 40㎏ 벼로 환산한 가격 5만514원의 90% 수준에서 결정했다.

우선지급금은 매입가격(10~12월 산지쌀값)이 다음해 1월에 확정됨에 따라 매입대금 일부를 미리 지급하는 것이다.

박균조 전남도 농산물유통과장은 "우선지급금은 지난 15일 통계청에서 조사한 2009년산 산지쌀값을 벼값으로 환산한 40㎏ 포대당 4만4050원보다 950원 높은 수준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