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전남 신안군은 본격적인 왕새우 출하 철을 맞아 신의면에서 다음달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제1회 왕새우 축제를 갖는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왕새우 생산량의 50%(1300여t)이상을 차지하는 신안군은 축제기간동안 섬 등반대회와 명품 소금 및 농수특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판매행사도 갖는다.
또 다른 지역보다 월등히 굵게 성장한 왕새우는 현재 시중에서 ㎏당 2만원에 거래되지만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50% 할인 판매 할 방침이다.
또한 9일에는 관광객이 축제장을 찾아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여객선사와 협의해 신의면을 운항하는 여객선을 증편하고 운임도 20% 할인해 주기로 했다.
한편 올해 신안군의 왕새우양식은 80개소 380㏊의 축제식양식장서 1300여t을 생산 180억원의 소득을 올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