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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효자파출소 여경, 20대 여성에게 귀 물어 뜯겨 ‘상태 심각’

김민주 기자 기자  2010.09.29 15: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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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전주시 효자파출소 김선정 경장이 근무 중 20대 여성에게 귀를 물어 뜯겨 치료중이다.

근무 중이던 김선정 경장은 지난 26일 오후 9시 40분께 전주시 효자동의 한 병원에서 20대 여자가 간호사들을 폭행하고 출동 경찰관에게 욕설을 하면서 난동을 피우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으로 출동했다.

동료 경찰관과 함께 현장에 도착한 김 경장은 공무집행 방해를 한 A 씨를 연행하다가 경찰차 안에서 왼쪽 귀를 물어 뜯겼다.

동료 경찰관이 차에서 내리는 사이 A 씨가 갑자기 김 경장의 머리채를 잡아당기며 귀를 물어 뜯은 것. 이에 김 경장의 귀는 1.5m가량 뜯기는 심각한 부상을 당했다.

병원으로 이송 된 김 경장은 심각하게 귀가 손상돼 신체 다른 부위에서 살을 떼어 이식수술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