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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추석 농특산물 판촉행사 ‘ 대박 ’

김성태 기자 기자  2010.09.29 15: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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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담양군이 농특산물 홍보 마케팅을 위해 지난 추석명절 전후로 짧게 운영했던 농특산물 판촉행사가 높은 성과를 얻은 것으로 집계됐다.

담양군은 농특산물의 수요가 비교적 많은 명절기간을 통해 담양산 친환경 농특산물 홍보를 위해 On·Off라인을 통해 실시한 ‘추석맞이 농특산물 판촉행사’에서 약 3억 1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

군은 지난 9월 1일부터 서울 용산구를 시작으로 서울광장과 강남구, 성북구, 양천구 등 서울의 5개 주요지점을 순회하며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를 실시, ‘대숲맑은 쌀’과 한과, 전통장류 등 40여개 품목에서 16일 동안 4천8백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또한 농수산 홈쇼핑을 통해 ‘안복자 한과’에서는 전통 한과류를 판매해 5천만 원의 매출을, 'dy 대숲맑은 쌀‘ 인터넷 전용쇼핑몰에서는 6천 2백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농수산홈쇼핑을 통해 지난 6월부터 추석맞이 판촉행사를 장기간 내실 있게 준비했던 ‘153식품’은 돼지갈비 등을 판매해 총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뿐만 아니라 판촉행사를 통해 구매했던 소비자들의 추가 구매가 계속 이어 지고 있고, 행사를 통한 담양산 농특산물의 홍보 효과까지 감안할 때 짧은 기간 동안 이루어진 성과는 가시적 수치 이상이라고 군은 분석했다.

이에 따라 군은 오는 10월 ‘구곡순담 100살 잔치 축제’와 ‘F1 성공기원 한마당’, ‘남도음식문화큰잔치’, ‘국제식품박람회’ 등 광주전남에서 개최되는 주요 행사장에서 ‘농특산물 판매장’을 운영해 행사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담양산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결연 자치단체인 ‘대구 달성군 군민체육대회’에도 참여해 달성군민과의 교류와 우호를 강화하는 한편 담양의 농특산물을 홍보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전국적인 축제와 행사를 통해 전국에서 찾아온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담양의 친환경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안전한 판매망을 확보하도록 현장 홍보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