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해외 원정 도박 및 거짓말 해명으로 물의를 일으킨 신정환이 현재 네팔에 체류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국내 한 스포츠 전문지는 신정환 측근의 말을 인용 “신정환이 며칠 전 네팔로 갔다고 알려왔다”며 “자세한 이유는 설명하지 않았지만 귀국 전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한국인 관광객이 뜸한 지역으로 옮긴 것으로 보인다”고 29일 보도했다.
이 보도에 따르면 신정환의 측근은 “신정환은 10월 중순쯤 귀국할 예정이며 홍콩이나 마카오에서 워낙 한국인 관광객을 많이 만났고 목격담이 계속 기사화돼 귀국 전 차분히 마음을 정리하기 위해 조용한 네팔을 택한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신정환은 도박 및 외환관리법 위반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서울중앙지검은 신정환에 대한 수사를 진행중이다.